별볼일 있는 별
キタニタツヤ : 聖者の行進 [키타니 타츠야 : 성자의 행진] [가사번역 / 한국어 발음 / 감상 및 여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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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者の行進
작사/작곡/노래 : キタニタツヤ (키타니 타츠야)
곡 공개일 : 2021.8.12
パッと見綺麗な幸福の偽装
겉보기에 깨끗한 행복의 위장
팟토 미 키레이나 코우후쿠노 기소우
メッキが剥がれ落ちた
도금이 벗겨져 떨어져
멧키가 하가레오치타
一枚の薄皮隔てた先で
한 겹 얇은 껍질 너머
이치마이노 우스카와 헤다테타 사키데
グロいものがなんか呻いていた
징그러운 무언가가 신음하고 있어
구로이 모노가 난카 우메이테이타
人間の間に沈殿した
인간들 사이에 침전된
닝겐노 아이다니 친덴시타
どす黒いものが暴発する日
짙고 검은 것이 폭발하는 날
도스구로이 모노가 보우하츠스루 히
それにずっと怯える僕達は
그것을 계속 두려워하는 우리들은
소레니 즛토 오비에루 보쿠타치와
緩慢な死の最中にあるみたいだ
마치 느릿한 죽음 속에 있는 것 같아
칸만나 시노 사이츄우니 아루 미타이다
無力を呪う声と
무력함을 저주하는 목소리와
무료쿠오 노로우 코에토
救いを祈る声が
구원을 기도하는 목소리가
스쿠이오 이노루 코에가
混ざったような歌が聞こえる
뒤섞인 듯한 노래가 들려와
마잣타요우나 우타가 키코에루
全て飲み込んでしまうように
모든 것을 삼켜버리듯이
스베테 노미콘데시마우요우니
進んでゆく聖者の行進
나아가는 성자의 행진
스스은데유쿠 세이쟈노 코우신
弱い僕らさえも赦して
약한 우리들마저도 용서하며
요와이 보쿠라사에모 유루시테
連れ去ってしまう
데려가버려
츠레삿테시마우
破壊でもなく救済でもなく
파괴도 아니고 구원도 아닌
하카이데모 나쿠 큐우사이데모 나쿠
全てを均す聖者の行進
모든 것을 평평하게 만드는 성자의 행진
스베테오 나라스 세이쟈노 코우신
打ちのめされてしまった僕らの
무너져버린 우리들의
우치노메사레테시맛타 보쿠라노
憂いを払ってくれ、なぁ
근심을 날려버려 줘, 제발
우레이오 하랏테쿠레, 나아
どうして僕たちの幸福の種は
왜 우리들의 행복의 씨앗은
도우시테 보쿠타치노 코우후쿠노 타네와
一向に芽吹かないの?
좀처럼 싹트지 않는 걸까?
잇코우니 메부카나이노?
一体どれくらいの暗い闇の底で
대체 얼마나 어두운 어둠의 밑바닥에서
잇타이 도레쿠라이노 쿠라이 야미노 소코데
泣いてもがいて過ごしたらいい?
울고 괴로워하며 지내야만 하는 걸까?
나이테모가이테 스고시타라이이?
山積みの不幸の上に立つ
산처럼 쌓인 불행 위에 선
야마즈미노 후코우노 우에니 타츠
見せかけの理想、薄ら寒いね
허울뿐인 이상(理想), 싸늘하기만 하네
미세카케노 리소우, 우스라사무이네
平穏な日々は帰ってこない
평온한 나날은 돌아오지 않아
헤이온나 히비와 카엣테코나이
熱狂をもたらす僕らのマーチングバンド
열광을 가져오는 우리들의 마칭밴드(취주악대)
넷쿄오오 모타라스 보쿠라노 마칭반도
産声を上げた日から
첫 울음을 터뜨린 날부터
우부고에오 아게타 히카라
悲しみを知った日から
슬픔을 알게 된 날부터
카나시미오 싯타 히카라
僕らは擦り切れていった
우리는 닳아버렸어
보쿠라와 스리키레테잇타
無力を呪う声と
무력함을 저주하는 목소리와
무료쿠오 노로우 코에토
救いを祈る声が
구원을 기도하는 목소리가
스쿠이오 이노루 코에가
混ざったような歌が聞こえる
뒤섞인 듯한 노래가 들려와
마잣타요우나 우타가 키코에루
全て飲み込んでしまうように
모든 것을 삼켜버리듯이
스베테 노미콘데시마우요우니
進んでゆく聖者の行進
나아가는 성자의 행진
스스은데유쿠 세이쟈노 코우신
弱い僕らさえも赦して
약한 우리들마저도 용서하며
요와이 보쿠라사에모 유루시테
連れ去ってしまう
데려가버려
츠레삿테시마우
向かう先で待っているのが
향하는 곳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카우 사키데 맛테이루노가
楽園だろうが地獄だろうが
천국이든 지옥이든
라쿠엔다로우가 지고쿠다로우가
このパレードは進み続けるだけ
이 퍼레이드는 계속 나아갈 뿐
코노 파레도와 스스미츠즈케루다케
怒りや悲しみの歌を歌いながら
분노와 슬픔의 노래를 부르면서
이카리야 카나시미노 우타오 우타이나가라
跋扈する悪魔を踏み潰して
날뛰는 악마를 짓밟으며
박코스루 아쿠마오 후미츠부시테
震える心臓が止まってしまうまで
떨리는 심장이 멈춰버릴 때까지
후루에루 신조우가 토맛테시마우마데
감상/여담
평온세대의 위타천 OP인 성자의 행진입니다.푸르름이 사는 곳을 부른 키타니 타츠야가 불렀습니다.
평온세대의 위타천을 분명 만화로 봤었는데 메리트가 없었는지 딱히 기억이 잘 안나네요.. 천사, 악마, 위타천, 인간이 있고 서로 싸우는 다크판타지 블랙코미디 느낌이였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납니다. 코바야시의 메이드래곤의 작가인 쿨교신자가 그림작가인 것밖에 기억이 안나는 군요
확실히 가사를 보면 인간과 천국 지옥 및 악마 이런 키워드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 가사의 최종목적은 '이긴다'라고 생각되는데 아무래도 애니가 여러 종족들끼리의 배틀로얄이다보니 이런 가사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약사의 혼잣말의 오프닝 중 미세스의 쿠스지키나 이쿠타 리라의 백화요란과 같이 이 성자의 행진도 한자들이 꽤나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불교나 기독교같은 종교의 색채가 존재하기 때문에 한자가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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