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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微熱魔 [즛토마요 : 미열마] [가사번역 / 한국어 발음 / 감상 및 여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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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微熱魔 [즛토마요 : 미열마] [가사번역 / 한국어 발음 / 감상 및 여담]

lilstar22 2025. 4. 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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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 微熱魔

 

 


微熱魔

 

작사/작곡/노래 :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즛토마요)

곡 공개일 : 2025.4.18


はるか先の想像力くれた
먼 훗날의 상상력을 줬어
하루카 사키노 소오조오료쿠 쿠레타

 

夢を見てしまうな
꿈을 꾸게 되어버렸네
유메오 미테시마우나

 

春はルピナスの花を覚えた
봄은 루피너스 꽃을 기억했어
하루와 루피나스노 하나오 오보에타

 

気づいてくれる気まず
알아봐줬지, 어색하게
키즈이테 쿠레루 키마즈

 

冬は形あるもの煮込んだ
겨울은 형태 있는 걸 끓여냈고
후유와 카타치 아루 모노 니콘다

 

廊下は冷たいのがいい
복도는 차가운 게 좋아
로오카와 츠메타이노가 이이

 

明日の予定を共に立てた
내일의 일정을 함께 세웠고
아시타노 요테에오 토모니 타테타

 

汗が混み合ってしまう
땀이 섞여버렸어
아세가 코미앗테 시마우

 

 

解釈違いの以心伝心
해석이 다른 텔레파시
카이샤쿠 치가이노 이신덴신

 

浄化されてゆく変幻自在な倍音
정화되어가는 자유자재의 배음
죠오카사레테 유쿠 헨겐지자이나 바이온

 

winwinでいたいけど近づいてもいいの?
윈윈하고 싶지만, 다가가도 될까?
윈윈데 이타이케도 치카즈이테모 이이노?

 

 

追いかけても問いかけてもまた
쫓아가도, 물어보아도, 다시
오이카케테모 토이카케테모 마타

 

迷宮担うばかり
미궁만 짊어지게 돼
메이큐우 니나우 바카리

 

熱を帯びた言葉たちがやんちゃする
열기를 띤 말들이 장난을 쳐
네츠오 오비타 코토바타치가 얀챠스루

 

都市伝説的にいずれ解る
도시 전설처럼 언젠간 알게 돼
토시덴세츠테키니 이즈레 와카루

 

形なき秤
형태 없는 저울
카타치 나키 하카리

 

安心させて緊張させて奇妙な今世
안심시켜줘, 긴장하게 해줘, 기묘한 이 생
안신사세테 킨쵸오사세테 키묘오나 콘세이

 

微熱望むまま
미열, 원하는 대로
비네츠 노조무 마마

 

 

夏は丸い綿飴くれた
여름은 동그란 솜사탕을 줬어
나츠와 마루이 와타아메 쿠레타

 

溶けるけど甘い記憶包まれる
녹지만 달콤한 기억으로 감싸였어
토케루케도 아마이 키오쿠 츠츠마레루

 

秋は歴史に残す文化祭の準備して
가을은 역사에 남길 문화제를 준비했고
아키와 레키시니 노코스 분카사이노 쥰비시테

 

風が吹けば触れた
바람이 불면, 닿았어
카제가 후케바 후레타

 

微熱望むまま
미열, 원하는 대로
비네츠 노조무 마마

 

君が望むなら
네가 원한다면
키미가 노조무나라

 

 

追いかけても問いかけてもまた
쫓아가도, 물어보아도, 다시
오이카케테모 토이카케테모 마타

 

迷宮担うばかり
미궁만 짊어지게 돼
메이큐우 니나우 바카리

 

熱を帯びた言葉たちがやんちゃする
열기를 띤 말들이 장난을 쳐
네츠오 오비타 코토바타치가 얀챠스루

 

都市伝説的にいずれ解る
도시 전설처럼 언젠간 알게 돼
토시덴세츠테키니 이즈레 와카루

 

形なき秤
형태 없는 저울
카타치 나키 하카리

 

安心させて緊張させて奇妙な今世
안심시켜줘, 긴장하게 해줘, 기묘한 이 생
안신사세테 킨쵸오사세테 키묘오나 콘세이

 

 

皮膚を引っ張って順応して
피부를 당겨서 순응하고
히후오 힛팟테 쥰노오시테

 

“わたしだけはかってたよ”
“나만이 재고 있었어”
“와타시다케 하캇테타요”

 

舞い上がったどの瞬間も
날아올랐던 그 모든 순간도
마이아갓타 도노 슌칸모

 

“冗談なんて一つもない”
“농담 같은 건 하나도 없어”
“죠오단난테 히토츠모 나이”

 

言えなかった言葉の方が
말하지 못했던 말들이
이에나캇타 코토바노 호오가

 

ずっと根っこに宿るけれど
더 깊이 뿌리내리고 있지만
즛토 넷코니 야도루케레도

 

今なら明かせちゃうかな
지금이라면 밝힐 수 있을까
이마나라 아카세챠우카나

 

わたしから魔
나로부터, 마(魔)
와타시카라 마

 

 

追いかけても問いかけてもまた
쫓아가도, 물어보아도, 다시
오이카케테모 토이카케테모 마타

 

迷宮担うばかり
미궁만 짊어지게 돼
메이큐우 니나우 바카리

 

熱を帯びた言葉たちがやんちゃする
열기를 띤 말들이 장난을 쳐
네츠오 오비타 코토바타치가 얀챠스루

 

都市伝説的にいずれ解る
도시 전설처럼 언젠간 알게 돼
토시덴세츠테키니 이즈레 와카루

 

形なき二人
형태 없는 우리
카타치 나키 후타리

 

安心させて緊張させて奇妙な本音
안심시켜줘, 긴장하게 해줘, 기묘한 진심
안신사세테 킨쵸오사세테 키묘오나 혼네

 

微熱望むまま
미열, 원하는 대로
비네츠 노조무 마마

 

っ魔
마(魔)

 

감상/여담

즛토마요의 신곡이자 아하렌양은 알 수 없어 2기의 오프닝입니다.

아하렌양은 알 수 없어라는 만화/애니에서 여주인 아하렌양이 엉뚱한(물론 남주도 엉뚱합니다) 면모를 많이 보여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사도 이렇게 뭔가 알 수 없고 엉뚱한 느낌이 들도록 한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미열 + 마(마법/악마의 魔)를 합쳤는데, '미열'은 사랑을 했을 때의 두근두근한 마음을 표현한 것 같고, '마'는 사랑의 마법이라는 느낌으로 들립니다.

 

가사도 귀염귀염하면서도 엉뚱한게 즛토마요랑 찰떡인 느낌입니다. +분위기까지!